2016.12.20. 시편 37:1-11
네 마음에 바람이 무엇이냐?
나와 함께 살기를 바라느냐?
아니면 그깟 ‘500’을 바라느냐?
너는 나를 원하는 것이냐?
곧, 사라질 이 세상을 원하는 것이냐?
“여호와”를 부르짖으며
나를 기뻐한다고 고백하는 네가.
네 마음의 소원이 ‘나’ 말고 또 있단 말이냐?
한시도 ‘나’ 만 있는 경우는 없단 말이냐?
내가 너를 삼일 길을 나그네길 을 광야의 길을 보내어 오직 ‘나’만을 바라보게 하리니
세상은 그렇게 마련된 것임을 깨닫고 돌아오길 바란다.
그곳에서의 모든 것을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하고 마련했다.
[우리말] 1 악을 행하는 사람들 때문에 초조해하지 말며 죄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그 세상에서 부와 권세와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사는 것이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고! 죄악을 행하는 것이다.
나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나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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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켜 행하는 것이 참 겸손이요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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