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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일 수요일

[생삶QT] 20170302 누가복음 12:13-21

#큐티모아
 
2017.3.2. 누가복음 12:13-21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어찌 하나님의 뜻이요?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거둬가시면 네가 여태 모았던 재물이 무슨 소용이요?
 
사람의 생명은 그 소유에 넉넉함에 있지 않다.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가득 넘쳐야 한다.
말씀이 우리마음속에 새겨질 때 하나님에 대해 부요한 자가 되어진다.
 
Q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에 있는 재물을 다 팔고 교회에 헌금해야 합니까?
기준이 애초에 제물 따위가 아닌데 또 제물에 기준을 두고 있다. 이 불쌍한 영혼을 어찌하면 좋을까. 네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를 모시세요. 니 돈은 니 알아서 하시고요.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말씀 속에서 등장한 무리 중 이 한 사람이 라면, 예수님에게 할 말이 형하고 나하고의 유산 다툼이겠는가?
아니면 나를 구원하소서. 여야겠는가?
 
애초에 그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는 필요 없는 것이다.
이미 물질적 눈에 보이는 형이하학적인 재산권에 눈이 멀었다.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다.
 
말씀의 본질은 오늘도 역시나 같다.
 
네 안에 내가 있느냐?’
 
이 땅에 있는 것들은 잠시 잠깐이면 사라질 것들이다.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전도서에서 말씀하신다.
 
무엇을 바라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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