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List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생삶QT] 20170313 누가복음 15:11-32

#큐티모아
 
2017.3.13. 누가복음 15:11-32
 
그렇게 자기의 분깃을 달라는 두 번째 아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낸다.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는 상황 속에도 허락하신다.
 
그렇다. 우리의 본향은 분명 하늘나라이고, 나그네길 떠나 이 세상에 왔는데; 본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죽음뿐이다.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져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신 후에 승천하신다.
 
세상에 보내짐바 된 우리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고
그 뜻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 목적으로 세상조차도 존재하는 것임을
그저 하나님의 아들들을 건져내는 채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왜 이 세상에 던져졌는지를 깨닫기 바란다.
 
채 고칠 생각좀 그만해라.
 
하나님은 채 그자체에 관심있지 아니하신다.
 
에게 관심있으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